안녕하세요.
지난 달 어머니댁에서 찌게가 오랜 시간 태워 탄냄새가 지독하여
밤에 10시 넘어서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서 감사하고요.
1박2일 동안 여러번 왔다 갔다 하시면서 열심히
시공을 해 주셔서 지독한 냄새가 잘 빠졌습니다~^^
낮에는 어머니가 아이를 봐 주셔서 아이 옷 부터
인형,어린이집 가방까지 냄새가 베어 걱정 했는데 냄새가
쏙 빠져서 너무기뻤습니다.

특히 옷에 냄새를 빼주셔서 말이죠.
그 많은 옷을 어떻게 세탁을 해야 하나 걱정 했는데 말이죠~
그런데 시공 후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에 냄새가 남아
있더라고요 ㅜㅜ
그래서 염치 불구 하고 연락드렸는데~~
1층 창고에 놓고 장비를 틀어 주셔서 말끔히 해결 했습니다*^^*

맘 카페에도 진심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♥
마지막으로 너무 감사드리고요.
사업 번창하세요~!!